바티칸투어 준비 하나도 없이 갔었는데 진짜 알찼습니다!!

표 사는 대기줄에서부터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에 대한 배경이야기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어요ㅋㅋㅋ

입장해서도 인물에 대한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다른 작품에서 인물들 알아맞추는 재미가 있었어요!!!

제가 알게 되니까 더 재미있기도 했구 레크리에이션강사처럼 말주변이 정말 좋으시더라구요ㅎㅎ 어쩌면 강사보다 더요!!!><

그래서 반나절동안 빵빵 터지면서 바티칸 알차게 봤고 그 많은 정보들을 공부하시고 알려주시는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저희는 듣기만 해도 힘든데 하루종일 말까지 하셔서 너무 피곤하실 것 같았어요ㅜㅜ 고생하셨습니다!

더 멋있는 생활 응원하겠습니다 다빈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