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첫 투어신청이였습니다.

박재벌 가이드님은 이름처럼 시작부터 남다른것같습니다. 

"맘~마미아!" 출발하면서 간단한 소개로 분위기 한껏 올려주시고 편안하게 도착한 폼페이. 

폼페이에서 잊지못할 깨알 지식들 그리고 베수비오산 잊지않을게요!! 

아쉽게도 아말피에서 비가오긴 했지만 분위기를 힘껏 올려주시려 애써주신 젤라또 감사했습니다. 

출발부터 도착하기까지 즐겁고 편안한 투어가 되도록 힘써주신 '젤라또'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더 믿고 맡겨보겠습니다!!느낌있게~ 

(남자2명이라 칙칙함을 이해해주세요ㅎ) (Cecio식당 아주 좋았습니다 맛은물론이고 친절하더라구요 먹는방법도 알려주시고 ㅎㅎ)